김완 - 사도첨사였다가 초반엔 이순신한테 방비 허술하다고 찍혔는데, 옥포부터 척후장으로 뛰면서 신뢰 회복하고 조방장까지 올라감. 근데 칠천량에서 원균 체제에 끌려갔다가 끝까지 싸우다 왜군 포로가 되고, 일본 끌려갔다가 1598년에 탈출해서 돌아옴. 돌아온 뒤 선조한테 “해동소무” 소리 듣고 함안군수 받았는데, 원균 욕했다가 선조한테 찍혀서 커리어가 크게 더 터지진 못하고 1607년 62세 사망.
송희립 - 원래 정운 군관이었다가 지도만호로 이순신 휘하 들어와서 계속 해전 돌던 실전형 장수. 노량에서는 포위된 명나라 제독 진린을 구출한 공까지 있음. 전후에는 양산군수, 다대포첨사 거쳐 전라좌수사까지 올라가서 꽤 잘 풀린 라인. 1623년 71세쯤 사망.
배흥립 - 흥양현감 시절부터 이순신 명령으로 전함 만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