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50년, 70년쯤 지나면 저도 늙고 침대에 누워서 생활하게 될 수 있는데, 요양병원 같은 데 가보면 진짜 힘들어보이긴 하더군요. 환자들이 스스로 돌아누울 힘도 없어서 간호사들이 주기적으로 돌아눕게 도와줍니다.
진짜 그 정도로 힘들고 침대에다 대소변을 봐서 냄새도 나고 찝찝하고 그럴 거면 사는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더라구요.
근데 수십 년 지나면서 BCI가 발전하면 아마 그때는 사람 뇌에서 뇌파를 읽어서 입력장치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겁니다. 마우스, 키보드나 게임패드 대신 뇌로 생각해서 게임하는 거죠. 그러면 그때는 그냥 침대에 모니터 하나만 달아주거나 아니면 VR 안경만 끼면 현실의 신체에서 벗어나서 오픈월드를 마음껏 뛰어다니고 하루종일 다른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하고 게임을 즐기는 시대가 오겠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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