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 기계를 만들어서
교장실이든 어디든 관리자의 입회아래
쳐맞으면 됨.
두려움과 고통도 인간이 당연히 알아야 할 부분인데
왜 그걸 거세하려드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불에 데여보면 불장난을 왜 하면 안되는건지
왜 조심을 해야하는 건지 알게 되는데
물론 그걸 체험을 통하지 않고도 알게 되는게 베스트지만
모든 인간이 그렇게 될 수 없고
똥을 찍어먹어봐야만 된장과 구분할 수 있는 인간이 세상엔 충분히 많으니까
사람의 감정이 실릴 수 없는 기계에 체벌을 맡기면 된다고 생각함.
쳐맞기 싫어서 숙제를 하는 것도 필요한 거 아님???
쳐맞기 싫어서 예의 범절을 갖추고 타인을 존중하는 척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음???
항상 이야기하지만
야만의 시대에는 무례하게 굴면 대가리가 깨질 수 있을테니
진짜 그 각오를 하고서 무례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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