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햄40k에서 인류는 솔직히 십일조만 잘 내면 되지 않음?"
집행관: 당신은 행성 총독의 기초적인 의무이자 유일한 의무인, 납세의 의무를 어겼소. 즉시 채무를 상환하지 않으면 처벌당할 것이며, 이는 유일하고도 마지막 경고요.
총독: 제라토모의 산에는 어린아이보다 작은 수풀 속의 악마가 삽니다.
집행관: 말 돌리지 마시오, 총독 부인.
총독: 이 악마는 서로 연관없는 두 단어 중 하나를 사람에게 선택하게 합니다. 돈, 아니면 달걀. 시간, 아니면 구원, 진심 아니면 돌. (중략) 이 이야기가 전하는 교훈은 하나입니다. 어느 쪽이든 선택하면 슬픔에 빠질 수 밖에 없으며, 선량한 이는 어느 것도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당신들이 지금 그런 선택을 우리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사내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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