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지인이 여수간장게장집 간장게장을 보내줘서
오래간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택배에 첨부된 설명서에서 하루에서 이틀 후에 먹으라고 되어 있었어요.
이틀 후에 게장 꺼내서 방망이로 밀어서 살을 발라줍니다.
지퍼백에 납작하게 해서 냉동시켰다가
완전히 꽁꽁 얼기 전에
방망이로 두들겨서 여러 개 조각이 나도록 해주면
나중에 먹기 편합니다.
살을 발라냈으면 게껍질이 있는데
그걸 소스가 있는 통에 넣어서 김냉에서
일주일 정도 놔뒀다가
국물만 따라내서 끓여 식힌 후
소독한 유리병에 넣고 김냉에 보관
장조림, 불고기, 조림요리에 씁니다.
마침 미역줄기볶음이 냉장고에 있어서
오렌지빛 알과 게살과 함께
뜨거운 밥, 무염버터 한조각을 넣고
비볐더니
정말 역대급으로 맛있는 조합이었습니다.
간장게장글이 보이길래
끄적거려봤습…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