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들을 울린 상남자들의 우정
롭 버로우(왼쪽)와 케빈 신필드(오른쪽)는 잉글랜드 럭비 리그의 전설적인 선수였다
모두 리즈 라이노스 팀의 전성기를 이끈 선수이며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현역에서 은퇴하고 2년 후, 롭은 운동신경질환(MND) 질환을 받았다
MND : 운동신경이 점진적으로 퇴행하는 중증 신경계 질환으로, 팔다리의 움직임, 발음, 삼킴, 호흡 등이 약화되는 질환
케빈은 병으로 고통 받는 친구 롭을 포함한 MND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각
종 마라톤을 달리며 모금액을 모은 케빈은 휠체어를 탄 롭과 함께 마라톤에 참가하기로 하는데
케빈은 롭이 탄 휠체어를 끌고 마라톤을 달렸고
롭을 안고 함께 결승선을 통과하는 장면을 본 많은 이들은 눈물을 흘렸다
케빈은 모금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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