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문?학?) 스포) 도착한 편지.
어느날 립에게서 서찰이 도착하였다. 정상적인 방법이면 도착하지 못 하였을거니. 최소한 이걸 나에게 줄 정도의 능력이 생겼다는 뜻이다.
"오. 립에게서 연락이라니. 대체 얼마만인지... 이리 보내는걸 보아 검계가 꽤 성장했나보군."
"근데 이건... USB? 왜 이런걸? 그저 서문이면 충분할 것일터..."
의문을 가진체 쓰지 않는 기기에 USB를 넣으니 영상이 몇 개 있었다.
-삑-
"아. 불빛을 보아하니 되고있나보군."
영상이 시작되니 처음보는 여성이 서있었다.
"반갑습니다. 임경업 절도사 나리. 전 검을 다루는 계의 앵두라 하옵니다. 김삿갓 우두의 제자이며..."
"응? 왜 립이 아닌 다른 자가..."
그리고 제자? 아니, 립이 검계에서 검을 가르쳤음 배운자를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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