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MBC 만화영화 식질 특.jpg
일본 제목을 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로봇 경찰의 가슴에 태극마크를 넣고자 했다. 애니메이션 내의 일본 글자도 한글로 바꾸어야 했다. 국내에서 일본 문화에 대한 반감도 만만치 않던 상황이었다. 썬라이즈의 입장에선 원작을 건드리는 것 자체가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다. 해외에 작품을 팔 때 전혀 손을 못대게 하는 것이 그들의 불문율이었다. 썬라이즈 창업자인 요시 사장을 여러 번 설득했다. 결국 그는 내 고집을 받아들이면서 "이런 사례는 최초"라고 말했다.
무려 선라이즈 공인임
그것도 '최초' 타이틀을 달고
일본국화문양 검열하고 태극마크 식질함
정황상 라이징오 뿔 검열도
같은 곳에서 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