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레바논을 생각하면
흔히 중동 이슬람 국가라고 착각을 하는데
사실 레바논의 최대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중동에 있는 거의 유일한 기독교 국가죠
(오리엔트 정교회 국가인 아르메니아가 있죠)
때문에 레바논에서는 대통령을 선출 할 때
항상 기독교도 중에 선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다른 종교의 경우
이슬람 순니파는 총리를 선출하며
이슬람 시아파는 의회의장 선출하고
그리스 정교회는 의회 부의장과 부총리를 담당합니다.
이렇게 국가 요직을 종교별로 나눈 이유는
레바논이 건국을 할 때 종교 대타협을 하였고
당시 종교 신도가 많은 순으로 권력을 나누기로
종교 정파들 간에 합의를 했기 때문입니다.
현대 레바논 사람들은 페니키아인의 직계 후손입니다
지중해 무역을 하며 알페벳을 만들었는 그 페니키아죠
과거 페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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