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와 했던 친선경기가 1차전 선발 멤버랑 거의 같더라고요.
거기서 황인범이 추가되고, 부상당한 김주성 대신 이기혁이 들어온건데
나름 오스트리아가 자신들 역대 최강 멤버이고,
유럽 예선에도 1위로 아주 수월하게 올라온 팀
더군다나 오스트리아 홈에서 경기를 했죠.
결과적으로는 자비처한테 한방 맞아서 1대0으로 졌지만
제가 느끼기엔 오스트리아 그닥 쎄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고
오히려 중원에서 이강인에게 계속 농락 당하고
손흥민 빅찬스 미스만 아니었으면 우리가 쉽게 이기는 경기로 느껴졌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오스트리아 랑닉 감독도
우리나라 팀이 꽤나 완성도가 있다는 취지로 인터뷰를 했고
물론 립서비스일 순 있지만 본인들이 쉽게 이길거라 생각했던거 같더라고요.
코트디부아르 경기가 결과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