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을 40년가까이 하는 사업장 업주이고 평생 워킹맘이예요
지금이야 사장이고 힘든 고개 다넘어왔지만 두번이나 망했었거든요ㅜ
사업하며 죽을까보다 싶게 힘들었던일들...애들 키우며 집안일과 바깥일을 조절하는 일들...
시가와 친정 양쪽으로 시달리던 일들...
지나보면 1인 5역쯤 하고 살았던것같은데 어찌 한강에서 뛰어내리지않고 살아왔나싶어 실제로 한강다리 몇번갔었죠ㅠ 내 어깨를 토닥거리며
잘했다 잘했어 ㅇㅇㅇ 혼자 위로를 하곤해요
그런데 제가 스트레스를 이겨내볼려고 시작했던 취미교실에서 만난 회원들을 오랜동안 지켜보니
다들 시가.친정 잘살고 따뜻하고 사랑넘치는 분위기에서 자란분들이라 뭐든 용서.양보.배려.자상함.사랑스러움등이 넘치더라구요
남편들도 세상 최고 자상함ㅜ
어찌보면 유리병안의 곱게 핀 장미같달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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