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포용과 통합'을 거듭 주창했다.
서울시장 선거 패배라는
참사 이후에 나온 메시지다.
이번 선거가
'포용과 통합'이 모자라서 진 선거인가.
'검찰 수사권 박탈하면 피해자 보호
안 될 텐데 감당할 수 있어'라는
정성호 법무부장관의 본말전도 논점흐리기 겁박이
장관 차원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의혹이 짙어진다.
'포용과 통합'은 좋은 것이고,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를 포용하고 통합해야 한다는 것인가.
왜 포용과 통합을 해야 한다는 것인가.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논란만 불러올 뿐이다.
대통령의 메시지는
내지 않는다면 모르되
내는 이상 분명해야 한다.
새벽 바람이 스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