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바뀌면서 해석이 달라진 연출
"펠리네 이야기"에서
대기업 회장님인 주인공의 할아버지는
마부에게 경고를 했음에도 음주하자
가차없이 바로 해고해 버린다.
원작 소설이 나왔던 19세기 말에는
냉혹한 면모를 강조하기 위한 장면이었지만
음주운전이 범죄가 된 현대에는
회장님이 재평가 받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수질이 안 좋은 유럽에서는
관습적으로 물 대신 도수가 낮은 술을 마셨지 않냐고
반문할 수도 있는데,
저 동네는 그냥 마셔도 될 정도로
물이 맑은 걸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