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뒤늦게 써보는 키보런 후기.jpg
본인 부산블붕이.
키보런 참가한다고 새벽 2시반에 일어나서 운전해서 갔음.
생각보다 자차끌고오신 센세가 많아서 주차장 입구에서 많이 막혔음.
처음에는 왜 아침일찍부터 행사하나 궁금했는데 도착해보니 날씨도 그렇고, 오후부터는 그냥 놀러오는 시민들도 많아서 혼잡을 피하기 위함임을 알았음.
일단 주최측은 하늘에 감사해라....
비 올락말락한 날씨라 본격적인 러닝행사까지는 어느정도 자외선이 덜한 편이라 다행이지,
물도 덜 준비되어서 본인 D조 후미에서 출발하는데(조는 E조까지 있음) 내가 급수대 막차더라.
즉, 내 뒤부터는 센세들 물 보급 못받았다는 소리.
심지어 E조에는 코스프레, 장애 등으로 페이스가 느릴수밖에 없는 사람들도 강제 편성되어있었는데, 그분들 물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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