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034년까지 D램 생산 능력 3배 확대…
"메모리 공급난은 당분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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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힘 아미르 누랄리 (데스크톱 / 서버·데이터 센터 / AI 부문)
(사진: SK하이닉스 프레스 키트 내 GDDR5 메모리 칩 렌더링)
SK하이닉스가 AI 발(發) 수요 폭증으로 재편되는 메모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확장에 속도를 냅니다. 회사는 D램 웨이퍼 생산 능력을 기존 로드맵보다 10년이나 앞당긴 2034년까지 3배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 빠른 증설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센터의 수요 압박과 소비자용 메모리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D램 및 HBM(고대역폭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은 향후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10년 앞당긴 야심 찬 생산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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