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대장내시경(건강검진)이라서 어제 밤부터 준비하고 있는데 정말 죽을 맛이네요.
병원 가이드에따라서 어제 아침 흰쌀밥 끓여서 죽만 먹고 점심/저녁 스킵하고 밤부터 폭풍설사 만드는 오랑팡 14알을 2분 간격으로 먹고 물 1리터 먹고
오늘 새벽부터 또 물먹고 오랑팡 14알 먹고 물 1리터 먹는 중인데, 토할꺼같고 속은 더부룩하고 화장실 들락날락,
지금이 생애 2번째 하는건데 진짜 못하겠네요, 뭔가 기술발전으로 간편하게 검진하는 방법이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