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수백만 명의 붉은 악마가 광장에 모여 질서
정연하게 응원하고 쓰레기까지 치우는 길거리 응원
이 전 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줌.
경기장 표를 못 구한 팬들도 다 같이 모여 축제를 즐기는 이 압도적인 문화에 깊은 감명을 받은
FIFA가 이를 공식적으로 벤치마킹
하기로 결심함.
다음 대회인
2006년 독일 월드컵
부터 대형 스크린과 먹거리, 공연이 어우러진
FIFA 팬 페스트(Fan Fest)가 최초로 도입됨.
이 행사는 독일 월드컵에서만 1,800만 명 이상이 몰리며 초대박이 났고, 현재는 월드컵에 절대 빠질 수 없는 필수 메인 행사로 완벽히 자리 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