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도박 빚 대신 떠안고
홀로 두 아이를 키운 희생적인 엄마였으나
하지만, 아들은 스무살이 되자 쪽지 하나 없이 사라진 뒤
1년 후 찾지 말라는 문자만 남겼다고 함.
먼저 탐정들은 아들과 마지막으로 연락했다는 딸을 찾아 나섰음.
하지만 딸을 찾았을 때,
예상과는 너무나도 다른 반응이 나옴.
칼 들고 때리고 혼내는 건 일상이었다는 딸의 증언
동생도 힘드니까 집을 나갔을 거라는 예상.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들을 그냥 찾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함.
다음으로 아들을 찾아 나섰음.
마지막 등본상 주소지를 기반으로
고시원을 수십 곳을 샅샅이 뒤진 후 마침내 아들을 찾음.
그가 말한 집을 나간 이유는
어머니가 나가라고 쫓아냈다고 함.
이후 아들의 입에서도 엄마의 가정 폭력에 대한 얘기가 나옴.
즉, 가출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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