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다닌거도 엄연히 경험 맞다고 난 생각해...
박명수가 틀리다고 말하는게 아님
근데 20대를 그냥 일만 하고 지내면서 보내며 해외 여행은 커녕 국내 여행도 제대로 안보내본 결과
딱히 친구도 여친도 없는 30대 중반 되니 이젠 내가 어떻게 쉬고 놀고 싶은지 생각 자체가 안됨.
이젠 여행을 보내줘도 난 가봣자 제대로 즐기지도 못할테니 안가는게 낫다. 라는 생각만 나는 재미없는 인간이 되버림...
너무 안놀고 돈도 너무 안써버리면 나처럼 뭔가 제대로 노는법도 돈 쓰는법도 모르는 인간이 되더라.
물론 난 돈이 없긴 하지만 뭔가 기억에 남는 추억도 하고싶은거도 아무것도 없으니 뭔가 후회스러움만 남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