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뮤직페스티벌을 주최하는 비이피씨(BEPC) 탄젠트 측은 15일 SNS 공지를 통해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 스테이지 진행이 불가함에 따라 88호수 수변 무대와
우리금융아트홀(舊 역도경기장)에서 공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1일 개최 예정인 파크뮤직페스티벌은 당초 올림픽공원 내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 두 곳을 대관했다. 잔나비, 실리카겔, 몬스타엑스, 십센치 등 29팀의 가수가 출연한다.
실내와 실외를 오가는 페스티벌이기 때문에 올림픽공원이 아닌 여타 공연장으로 장소 변경이 불가능하다.
급하게 우리금융아트홀과 88 호수 수변무대로 장소를 변경함에 따라
기존에 관객에게 공지된 타임테이블 역시 대거 변경될 전망이다.
시위가 계속 이어질 경우 향후 공연에도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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