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미군부대가 계집애처럼 비명지르게 만드는 곤충
어쩌다가 미군이 발견하면 자꾸 자기들한테 달려들어서 기겁하는 사례가 많았다는 낙타거미
그런데 자초지종을 알아보면 좀 슬픔
얘네들은 직사광선에 약해서 햇빛을 피하려고 그늘에 숨어있다가 밤에서야 활동하는 애들인데
미군이 발견했다 -> 즉 어떤 연유로(미군이 실수로 자기 모래지붕을 걷어차 날려버렸다던지) 직사광선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
-> 위험한 상황인데 자기 앞에 유일하게 대따 커다란 그늘을 비춰주는 생물이 있음
-> 아아 인간님! 그늘을 주세욧! 하면서 살려고 필사적으로 인간쪽으로 이동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