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출국 심사 때 빚은 논란이 결국 안내 방식 개선으로 이어졌다.
한국공항공사는 이용객이 출국 시 안내 절차를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홈페이지 등 안내 방식을 수정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관계자는 “출국 안내 게시 내용 안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고, 그렇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장원영의 김포공항 출국 영상에서 비롯된 신원 확인 논란과 관련해 공사 측이 안내 방식을 직접 손보겠다는 것이다.
공사는 ‘얼굴을 가리는 물품(모자·선글라스·마스크 등)이 있을 경우 해당 물품을 제거 요청한 후 신분 확인을 실시한다’는 항공보안표준절차서 규정에 따라 전국 14개 공항에서 전체 여객에 동일하게 신분확인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논란은 지난달 30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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