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할아버지의 유언
첫 닭을 튀긴지 43년의 생애를 나는 닭집 사장으로 살아왔소. 그중 특히 42년은 캔터크 프라이드 치킨의 완성을 위해 투쟁해왔소.
내가 다시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면 잘못 요리했을 적의 실수를 피하려 애를 쓰긴 하겠지만 닭을 튀긴다는 내 인생의 큰 줄기는 바뀌지 않을게요
나는 프라이드 치킨의 혁명가요, 식당 사장이자 요식업 사업자요. 결국 나는 닭집 사장으로서 죽을게요. 하지만 뜨겁고 맛있는 프라이드 치킨을 튀겨온 나의 신념은
갓 튀긴 닭처럼, 갓 오븐에서 꺼낸 비스켓처럼 뜨거울 것이며 조금도 식지 않고, 오히려 젊었던 시절보다 더 뜨거워졌소. 튀기기 좋게 달궈진 기름처럼.
방금 마거릿이 마당을 가로질러 와 창문을 활짝 열어주어 청명한 공기가 더 많이 들어오는 구려. KFC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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