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파리 올림픽 때도 느낀 바지만, 어떻게 저 큰 이벤트를 조촐하게 치르는 걸까 싶더라고요.
이미 세상은 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데, 무슨 심오한 사상을 접목해서 아기자기하게 만든 올림픽.
역대 최악의 올림픽이라 혹평 일색이었지 싶은데요.
테니스도 그렇고, 골프, F1 등 유럽과 미국에서 개최되는 이벤트를 비교하면, 확실히 미국이 멋과 맛을 잘 살리는 듯하더라고요.
만약 유럽에서 가장 큰 스포츠 이벤트인 유로나 유에파 등에도 미국이 묻었다면, 좀 더 성대하고 스케일도 커졌겠죠?
일례로 EPL이 미국의 미식축구 운영 방식을 꽤 따라해서 유럽 리그 중 가장 매출이 좋다 들었습니다. ㅎㅎㅎ
그러나 다음 월드컵 개최 예정지는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