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가격이 가라앉지않는 주요 원인인 것 같습니다. 아파트 외에는 고려의 대상으로도 안보는건 물론 그 아파트마저도 역세권이니 학군이니 이런걸 과거 “부동산전문가” 수준으로 따지고 들어가니까요. 서울 주택 공급은 정해져있고 그 중에서 아파트는 절반 좀 넘을 것 같은데 거기로 수요가 몰리니 가격이 뛸 수 밖에요.
이게 SNS영향도 큰 것 같고, 책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 부동산정보에 다들 해박해진 영향도 있는 것 같고, 결정적으로 아파트에서 태어나서 아파트에서 자란 세대들이 지금의 수요층으로 돌아왔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범죄와의전쟁을 보는데 마동석이 결혼한다고 인사가서는 체육관 옆에 작은 방이 있어서 거기서 살림을 시작하겠다고 하는 대사를 보니 참 웃프더라구요. 요즘 그렇게 결혼 시작하겠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