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년동안 스트레스 쌓인것좀 털어버릴려고 바쁜거 지나서 산에 거의 매일 가는데 그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곳이 설악산 대청봉이라 어제 갑자기 가고 싶더라고요 오늘 오전 12시 조금 넘어서 일어나
도시락 싸서 혼자 잘 다녀왔습니다~대청봉에 싹 내려놓고 왔더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네요ㅎㅎ
일출과 멋진 운해를 보고 아랫쪽 바위밑에서 집에서 준비해서온 도시락을 먹습니다 오늘은 힘든 산행이라 몸보신이 필요해서 추어탕,돼지갈비입니다ㅎ 만두는 저만큼이 2000원인데 가성비 최고더라고요
새벽에 주차장 가기전 도로에서 뭔가 뛰어 다닙니다
하마터면 로드킬 할뻔했어요 내려서 보니 고슴도치인데
도로끝에 경계석이 높아 탈출을 못하고 있어서 트렁크에 있는 뚜껑을 이용해서 산으로 돌려 보내줬습니다ㅎ
밥먹고 과일을 먹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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