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권 내전 점입가경
李대통령, 與에 '공개 경고' 후폭풍
친명계 "정청래, 사퇴하고 연임 포기해야"
친청계 "곡해해서 대통령 끌어들이지말라"
정청래, 사퇴 선 긋고 '마이웨이'…연임 가시화
靑 "대통령 나서도 제어 안돼…이판사판 우려"
민주당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질타가 반복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갈수록 그 강도도 높아지고 있다. 대통령이 해외 순방지에서까지 집권 여당에 대한 불만 제기를 멈추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 청와대는 민주당 지도부가 대통령의 메시지를 애써 외면하거나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청와대는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사이 가교 역할을 하는 정무라인의 기능도 사실상 멈췄다고 시인했다.
李대통령 경고 속 정청래 '마이웨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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