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국가들이 처음부터 파국이 확정되었던 이유
마르크스를 비롯한 공산주의자들은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달하면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사회주의로 진화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니까, 전후 관계이지 상반된 관계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를 못 다뤄본 나라들이 받아들였나?"
-당장 죽을 것 같아서
어떻게든 바꿔보려고 혁명이 터졌으니까.
당연히 선행 교육과정조차 안 따랐으니까
확정된 멸망 테크를 밟았지만.
사칙연산도 안 배웠는데
미적분을 풀 수 있을리가 없었다.
"그럼 원래부터 준비가 잘 되어 있던 사회는?"
-문제가 없고 잘 살면 혁명을 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