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은 새로 지은 건물서 카센터를 하는데요.
예전에 아주아주 오래된 건물에서 카센터를 할때
이야기에요.
티비를 보는데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곳에 소금을 깔아
놓는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습도 조절의 의미도 있지만
소금은 바다에서 나는 거라서 물의 기운이 강하다보니
화재를 막는 그런 의미도 있다는 거죠.
문득....'울 카센터도 화재에 취약한데.....음....'이런
생각이 꽂힌 거에요.
그래서 카선터의 데 귀퉁이에 소금을 놓기로 했어요.
문제는 그냥 놓아두면 미친놈 같으니까
치킨에 딸려오는 소금을 던져 두기로 한거죠.
그런데...이게...3개밖에 없네?
그래서 우선 급한대로 3귀퉁이에 던져두고
다음날 치킨 시켜먹으면서 하나 더 추가 하기로
했단 말이죠.
그렇게 다음날 아침에 카센터에 출근을 했는데
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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