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6/134122729/2
한 민원인은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출국장에서 본인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스크와 모자, 선글라스 등을 벗도록 별도로 안내하고 있다며, 이 같은 기준이 한국공항공사 관할 공항 전반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지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한국공항공사는 “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14개 공항에서는 공사의 ‘항공보안표준절차’에 따라 전체 여객에 동일하게 신분확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분 확인 시 안내 방법에 대해선 “승객의 얼굴을 가리는 물품인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 등을 제거하도록 구두로 요청한다”고 설명했다.
이때 직원이 신분증 사진과 대조해 식별이 어려울 경우 “완전히 벗어달라”고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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