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적과 대부분의 삶이 광주였던 40대인 저에게 "항소이유서" 는 저같은 문과 찌질이에게는 필독서와 같았습니다.
물론 그시절 제대로된 책이 없어 방송반 형님들이 원본이 있긴 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던 언제 인쇄했을지 모를
어쩌면 신앙이 없던 나에겐 성경이랑 다를 바 없는 원작자를 가늠하기 어려운 유명한 일기와 같았습니다.
그 이후로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라는 책으로 대단한 충격에 쌓였고
* 청년 유시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시대적 상황과 지금이 이질적일 수 있으나 어째서 유시민인가?를 느껴게 해줍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국가란 무엇인가, 나의 한국 현대사와 거꾸로 읽는 세계사까지...
그 사이 논술특강 공감필법 등등... 연계해서 강원국씨의 대통령의 글쓰기까지.. 참 좋았습니다.
고등학교…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