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rpg 시장 죽어간다는 말 많은데
시간 돈 많이 투자해야하는 장르 특성상 사람들이 부담돼서 잘 안하려고 함
rpg 하나 꾸준히 해봐야지 하는 사람들이 거의 사라진거
이런 상황에서도 로아는 여전히 잔존율 지표에 매몰되어 유저를 어떻게든 게임에 정착시키는데만 집착할 때
메이플은 챌섭을 시즌제로 운영하면서 게임 안에 게임을 만들어 냈음
챌섭은 1~3달 정도 잠깐 찍먹하고 접더라도 충분히 완성된 재미를 줌
성장 그 자체가 메인 컨텐츠인 메이플의 게임성을 극한으로 압축해서 미친 도파민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매 시즌 달라지는 미션내용과 제네패스 시즌보스 신직업 등으로 새로운 목표와 재미를 제시함
게임에 정착해서 오랫동안 꾸준히 해야겠다는 각오 없이 그냥 가볍게 시작해서 신나게 즐기고 미련없이 접을 수 있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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