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훈련 소식이나 선수들 컨디션관련 속보를 들을수 없는건 둘째치고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는 대표팀과 자국언론이 합심하여
상대팀을 자극하기도 하고
선수단에 메시지를 주기도 하고
하는게 꽤나 중요한 '정보전'에 해당하는데 이걸 못하고 있답니다..
예를들어 히딩크는 2002년때 스페인전 앞두고 스페인경기 보러간다고 일부러 언론에 흘림..
이 때문에 "..히딩크는 스페인도 해 볼만 하다고 생각 하는건가 ?!" 하는 기류가 퍼졌고
대표팀과 국민들에게 "해볼만하다" 라는 인식을 심어줬었죠...
근데, 지금 대표팀이 한국언론들 상대로 거의 보이콧 직전까지 간 상황이라
이런 활동들이 중단되다시피 되었다고 합니다..
... 기레기 소리가 절로 나와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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