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인데
산길 등산로 사람 좀 다니는 길에
갑자기 나무 옆에 봣줄끈 뭉탱이가 검은봉다리와..
느낌이 쎄해서 옆쪽을 보니 측면 아래 계곡쪽에 30미터정도 그 밧줄과 똑같은..
어떤 분이 목을.. 이미 끝난상황같음
놀래서 바로 신고함
그리고 괜찮냐고 소리쳤는데 답이 없으심 ㅠㅠ
경찰이 먼저오고 119는 길을 잘 못찾음
경찰 고참은 눈치깠는지 뒤로 빠져서 옴
신참들도 적극적으로 가지는 않음
빨리 가봐야하는거 아니냐니까
내 인적사항을 물어봄
어서 좀 가보라니까 그제서야 감
시간은 좀 됐다고.. 이미..
경찰이 빨리 갔어도 이미 한참 된듯..
무섭기도 하고..
참 어려운 시기 같습니다..
그 모습이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