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챌섭 코디용 영화 보고 왔읍니다
10년 훌쩍 넘는 시간동안 한국어로 더빙된 애니메이션 영화를 첨봐서 뭔가 어색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볼 생각이 없었는데
찌그문트도 궁금하고
챌섭 코디도 경매장에서 구매하기 귀찮으니 요걸로 갈까 하는 마음에 겸사겸사 보고 왔습니다. 30분정도 러닝타임이었는데 메붕이들에게 있어 익숙하면서 상당히 압축적인 내용(헬리시움 침공, 블랙헤븐, 검마 레이드)을 담고 있어서 생각보다 런닝타임이 짧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브금 사용이 굉장히 적절하다고 느꼈고, 요소요소 토벤 용사나 아잉 병사가 웃기기도 했으며, 찌그문트도 짧지만 강렬했습니다. 하지만 다른것보다 대적자 묘사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본캐 신궁 꼬추를 자를지 고민이 되는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