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인가?
연말 술자리서 삼전하고 하이닉스 사라고 외친 지인이 계셨죠.
주식 안 할 때라 귓등으로도 안 들었고..
작년부터 어찌어찌 들와서 판돈이 자꾸 커지고 있..;
주식바보인 내가 이 정도인데
그 양반은 떼돈 벌었겠구나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좀처럼 볼 일이 없다가
엊그제 그 분 근황을 누군가에게 들었는데..
몇 년전 인생몰빵..정도는 아니고 1억 정도 들어갔는데
계속 반토막 나 있다가 얼마전에 간신히 원금회복하고 10프로 먹었다 하면서
소고기 쏘셨다고...;
남들한테는 좋은 거 다 사라하고..
대체 본인은 뭘 사셨길래. 말이죠...ㄷㄷㄷ
주린이는 오늘도 대장주와 인덱스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