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에 가입한 유령 회원인데, 요즘 많이 심난해서 저와 비슷한 분들이 딴지만큼 여기도 많으실 거 같아
좀 감정을 나누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딴지쪽은 딴지일보 창간때부터 늘 들락거리고 있는데 왠지 클량이
더 편한 느낌이 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좀 아닌거 같구요.
처음 이재명이란 사람의 언행을 보면서 '저 사람은 대기업 CEO가 딱이다' 했습니다.
근데, 자타 공인 극빈층 출신이 양조장집 막내아들처럼 구김없이 밝고 긍정적인데다 사회적으로 출세한 이후에도
자신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유지한다는 게 가능한 것인가,, 저게 양립이 되는 거야? 하고 많이 놀랐습니다.
페레가모같은 명품 브랜드 로퍼를 신고 다니는 오세훈이 있어서 더 선명하고 신선했습니다.
연초 형소법으로 내홍이 있을 때 조금 이상하다 했지만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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