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옛날 얘길 하는걸 수도 있지만...어차피 여기 다 옛날사람들(?)이니까
저는 평생 날면도기만 썼는데 한 20년 전에 도루코 한 번 써보고 아..한국은 아직 멀었구나 싶어서 내내 질레트만 썼었거든요.
질레트 가격이 좀 부담되긴 해서 와이즐리 나오고선 와이즐리 좀 써보다가 다시 질레트만 썼는데, 최근에 도루코 슬릭 모션인가 신제품을 한 번 사봤거든요.
오...괜찮더군요. 절삭력도 좋고 피부 보호력도 좋고. 개인적으로는 이제 질레트보다 더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확실히 우리나라 기업들이 대단해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 탑급 기업들을 따라잡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