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님께서 차 타이어가 너덜너덜 해가지구 교체 해야겠다.
하셔가지구 단골 가게 전화 해 해놓을테니 가셔라 했어요.
(애기땜에 차를 몰고 다니시긴 헌데 정비지식이 1도 없으세요.)
근데 보내고 나서 뭔가 겁나 쎄~..한거에요?!
다시 전화하니까 아니나 다를까 A가게 가기 전에있는 B가게로 가신 거에요.
아니 거기서 전화로 예약했다 하면 뒷번호나 이름 확인하고 해주지 않냐
하니까 맞다 했다는 거에요.. (???)
직원 바꿔달래서 혹시 제 이름 아시냐니까 모른데요.
제가 예약했다고 바꾸고 있다는 데 아깐 맞다 하지 않았냐.
왜 없는 예약건을 맞다고 구라쳐서 다른 가게 손님 슈킹해가냐.
그랬더니 자긴 다 설명 드렸다고 자꾸 막 뭐라뭐라하는 거에요.
그래요. 그럼 지금 갈려고 하는 타이어 한짝에 얼만데요?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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