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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댁 모임 때마다 반복되는 갈등으로 힘들다는 여성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동서는 자신보다 두 살 어린데도 시댁에서 집안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한다. 식사 준비나 설거지 등 가족들이 함께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자리에 앉아 있기 일쑤이며, 대신 도련님이 움직이지만 실제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A씨는 동서에게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면 "제가 왜 해야 하냐"고 되묻거나 "여기는 제 집이 아니라 남편 집이니 남편이 하면 된다"는 식으로 답했다고 전했다.
또 시어머니 혼자 식사 준비를 하는 것이 힘들지 않겠느냐고 말하면 동서는 "형님도 쉬고 남편들 시키면 된다"고 무심하게 반응했다고 한다.
A씨는 화가 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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