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도 멕시코 왼쪽이 약한 것 같아서 그쪽을 공략했으면 싶다고 했었는데,
많은 전문가들이 1차전이 좋았어서 그대로 나올 것 같다고 해서 선발이 어떨지 궁금했네요.
그런데 김문환 카드는 전혀 예상 못한 거였음.
언뜻 생각에 오른쪽 오버래핑을 강화하고 왼쪽 설영우는 밸런스 잡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 의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멕시코 왼풀백 가야르도가 깊숙히 침투하니깐 뒷공간 노리려했나 했지만 경기내용은 그런 거 없었음)
아직도 이 판단이 제일 아쉬움.
오른쪽에 설영우를 1차전처럼 이강인 위로 오버래핑하게 두고,
왼쪽윙에 손흥민을 둬서 (농구 스페이싱처럼) 측면을 깊게 공략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풀백은 이태석이나 옌스 누가 나오던간에)
이와 연관된 문제로,
1차전에서 잘 통했다고 지나치게 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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