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커뮤 망령 분탕쨩이 몸으로 배상금 갚는 이야기 (2)
1화 링크: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5594273
“지훈씨, 오늘 얼굴 좋아보이네?
월요일만 되면 죽상이더니.
뭐 좋은 일이라도 있어?”
승소 소식이 들려온 다음 주 월요일, 내 사수인 유혜정이 싱글벙글하는 날 보고 물었다.
“아, 좀 티났나요?
예전에 회사 메일로 악성 민원 넣었던 그 사람 있죠?
고소했었는데, 지난주에 승소했다고 연락받았거든요.”
“오, 그래? 축하해!
안그래도 그거 때문에 힘들어하는거 좀 마음 쓰였는데.
오늘 퇴근하고 축하 파티라도 할까?”
유혜정은 자기 일인 것처럼 웃으며 축하해주었다.
내가 한창 김정민 그 새끼 때문에 힘들어 할 때, 회사의 그 누구보다도…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