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말은 어린애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언제부터 대통령 말이 까다로운 넌센스 퀴즈문제가 되었나? 대통령이 심오한 화두를 던지면 토굴에서 10년 수도한 선승이 풀어줘야 되냐? 유치찬란하다. 대통령 말씀은 이런 뜻이라는 식의 말이 돌아다니면 안 된다. 그게 바로 빌어먹을 문고리 권력이다. 대통령이 할 말 있으면 당대표한테 직접 전화해서 말하라고?"
"봉욱 같은 쓰레기 공안검사를 수석으로 뽑았다는 것은 시민과 대화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철벽을 쳤다. 홍보수석은 홍보하지 않고, 소통수석은 소통하지 않고, 경청수석은 경청하지 않고, 사회수석은 사라졌다. 이재명이 이런 식으로 원맨쇼를 하고 개판칠 것은 진작에 알았지만, 손가혁을 제 손으로 날린 이력도 있으니 일단 한번 믿어보는건 맞는데 혹시나는 역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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