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대장부터 중대장까지 썰
1. 보통 군생활하면 소대장하면서 많이 죽을뻔 함
나같은 통신병과는 무거운 장비 많이 옮김
전봇대(마스트) 같은거 세우는거 있는데 20m 가까이 올라감
이거 쓰러지는데 내 1m옆에 쓰러짐
경사에서 1톤 넘는 발전기가 미끄러짐. 난 뒤에서 받치고 있었는데 발전기가 미끄러짐
운좋게 수동브레이크 안당겼으면 난 압사당해서 죽었음.
멈춘 다음에 내 뒤에 나무랑 1m 도 거리가 없었음
2. 전복 사고 당했는데 멱살잡힘
신병 + 관심병인 운정병이라 내가 선탑하고 애 운전함
애가 구덩이 돌진해서 전복됨. 탈출하고 나서 나중에 도착한 대대장한테 멱살잡힘
그리고 첫 마디 '왜 사고 난거 같냐?'
당시 전입온 지 일주일도 안된 중대장이
나 병원대려가기 전까진 아무도 대려갈 생각 안함
손목 뼈 깨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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