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의 우루과이 전보다, 명보의 멕시코 전이 인상적이었다는 글이 보이네요.
강인맘인가요, 명보맘인가요;(아니라면 미안합니다)
일단 우루과이 전은 비겼고, 멕시코 전은 졌습니다.
전체 평점도 우루과이 전이 높았죠.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데, 벤투는 선수들을 전진 배치해서 이기려는 축구를 했다는 거고, 홍명보는 선수들을 내려서 비기려고 했다는 거에요.
선수 평균 포지션보면 대 멕시코 전은 서로 상대 진영에 4명만 포진하고, 6명이 자기 진영에서 수비를 합니다.
양팀 다 뒤에서 볼만 돌리면서 비기려는 축구를 했어요.
경기 내내 백패스, 횡패스만 했습니다.
그래서 낮에 전반전 끝난 직후 불펜에, "이렇게 한국 축구가 안정적인 적이 있었나?"라는 지나가는 개가 웃을 평가가 나온 겁니다.
그런데 대 우루과이 전에서 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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