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티아라 사태를 지켜본 한 매니저는 걸 그룹 관리의 고충을 조심스레 털어놓았다. 남자 그룹의 경우 문제가 있으면 멤버 간 주먹다짐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정리가 되는 편이지만, 걸 그룹은 그와 같은 해결이 어렵다는 것이다. 여자들의 특성상 편을 갈라 묘한 신경전을 벌이거나 특정 멤버를 소외시키는 일이 잦고, 한 번 그런 일이 발생하면 시간이 지나도 관계가 회복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일부 제작자들은 일부러 걸 그룹 제작을 피한다고 말할 정도다.
확실히 여성 간의 갈등은 파국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죠.
멀리 갈 것도 없이 바로 얼마전 나솔이 있었고.
그래서 아는 매니저한테 들어보면
2010년 중후반 이후 여자 아이돌 결성 전에는
미리 데뷔조로 연습시키며 케미를 보기도 하고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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