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그 옛날 니코동 시절에는 그려보았다라는 장르가 있었어
요즘은 별로 안 그러지만 옛날에 보컬로이드 영상에는
일러스트 딸랑 하나, 심하면(?) 화면에 글밖에 없는 투고가 많았음
그래도 니코동이 활발하던 시절에는 주간 랭킹 같은 거 매겨주는 문화(?)가 있어서
거기서 빛을 보는 케이스도 있었는데
그러다 그림쟁이들의 눈에 띄면 2차 창작으로 영상이 붙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렇게 위의 곡은 아래 같은 영상이 붙었는데
14년 전에 이걸 무급으로 그냥 취미로 그렸다고? 싶은 퀄이었단 말임
지금 봐도 영상이 되게 세련되서 어떻게 이게 480p 화질이 최고지 하고
지금도 좀 어이가 없는데
이 사람 요즘은 뭐 하나 하고 찾아보니까
우이마마 뮤비 제작에 참여하고 그러는 거 보면
재능 잘 살리고 사시는 거 같음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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