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예민한지봐주세요.
남편이 공부하던 시험을 합격해 회사를 옮겨(한시간반거리) 이사한지 6개월째입니다.
사실 시험합격발표전에 전여자직장동료A와의 카톡을 우연히보게되었는데..
A: 시험잘봤냐?
남편: 잘봤다~
A: 어쩐지안그래도 좋은꿈을꿨거든~
이런류의 카톡을 봐서 제가 남편한테 이사람누구냐? 했더니 회사여자직장동료인데 시험공부할때 A한테 살짝도움도받고해서 카톡한거다~하더라구요.. 좀기분은나빴지만 회사에서 친한사인가보다 하고말았습니다.
시험합격하고 퇴사전 고마워서 A와 또다른여자동료B한테 합격기념 밥도 산모양이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남편 전 직장동료 여자직원 A,B가 남편회사 근처에 찾아와서
밥, 스크린골프, 카페 이렇게 놀았더구요.
(저녁 6시 퇴근인데 저녁 11시까지 놀았더라구요)
저한테는 전직장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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