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려고 하는 책 리스트가 있습니다.
열국지-초한지-일리야드-오딧세이-사기-삼국지-율리시스
를 보는게 목표입니다.
열국지는 다 보았고 초한지 9권을 보고 있습니다.
1. 열국지에서
사자성어의 보고, 에피소드의 화수분
손자 오기 오자서 손무 구천 합려 춘추오패 악의 귀곡자 관중 포숙 그리고 여불위와 진시황
그 복잡하고 긴 시간의 이야기 중 유독 뇌리에 남는 이야기
제환공이 패자가 되는 데에 일등 공신이랄 수 있는
관중이 늙어 사경을 헤매자 제환공이 찾아와 묻습니다.
그대의 후임 승상을 임명해야하는데
포숙은 어떻소? 그대를 내게 천거한 인물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 그대만큼 뛰어난 사람은 포숙뿐인 듯 한데..
관중의 답변
포숙은 청렴하기 그지없고 허물이 없고 올곧아 높은 자리를 충분히 맡길만 하나
한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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