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스포) ㅋㅋ 피로이스 등장은 좀 의외였는데
음... 그러니까 로프꾼에겐 헬리오스 기관의 실험체 시절부터
내재된 힘이 있었으나
그 힘으로 인해 동료 실험체들을 잃게 되었고
어디까지나 사고였지만 결국 자기 힘으로 동료들을 죽인 꼴이니
로프꾼은 자신의 힘에 책임을 돌리고
죄악감으로부터 회피해왔다.
그러나 최근 몇년간의 사건들이
다시 그 힘과 마주할 계기가 되었고
몸도 마음도 성장한 로프꾼은
더이상 물러서지 않고 그 힘을 품게 되었다...는 이야기 맞지?
나쁘지 않아.
다소 뻔하고 어물쩡 넘어가는 감이 없지 않지만
중구난방이고 어중간한 상태로 너무 오랜 기간을 지나온
설정을 정리하는데에는 뭐...
다만...
그게 너무 일찍...
내면의 대화 형식으로 풀린다라...
흠... 좀 아쉬운걸
물론 빌드업이 없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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